사진첩
신간 <비 내리는 날의 행복>에 실린 사진
김 한 호
2019. 9. 28. 12:33
제3장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기
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인간과 더불어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는 소중하다.
그러나 인간은 자연을 소유의 대상으로 여기며, 자연을 파괴하고 동식물을 함부로 살생하고 있다.
그러므로 인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자연을 보호하고 살아있는 것들을 사랑해야 한다.
광양 <매화마을>